엄마·아빠 이야기
복직 앞두고 집안일을 다시 나누려고 해요
육아휴직이 끝나고 다음 달에 복직해요. 휴직 기간 동안에는 제가 집에 있으니 자연스럽게 집안일 대부분을 맡아왔는데, 복직하면 그대로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배우자랑 이야기해서 다시 나누기로 했는데, 막상 목록을 써보니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요리, 설거지, 빨래, 청소 같은 큰 것 말고도 아이 준비물 챙기기, 어린이집 알림장 쓰기, 장보기 목록 만들기, 병원 예약 같은 자잘한 일들이 끝이 없어요. 이런 일들은 제가 해오던 거라 배우자는 있는 줄도 몰랐던 것도 있고요.
그래서 이번엔 보이지 않는 일까지 다 적어서 같이 보려고 해요. 이런 식으로 목록을 만들어서 나누셨던 분들은 어떻게 정리하셨는지, 실제로 해보니 잘 지켜졌는지 궁금해요.
배우자랑 이야기해서 다시 나누기로 했는데, 막상 목록을 써보니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요리, 설거지, 빨래, 청소 같은 큰 것 말고도 아이 준비물 챙기기, 어린이집 알림장 쓰기, 장보기 목록 만들기, 병원 예약 같은 자잘한 일들이 끝이 없어요. 이런 일들은 제가 해오던 거라 배우자는 있는 줄도 몰랐던 것도 있고요.
그래서 이번엔 보이지 않는 일까지 다 적어서 같이 보려고 해요. 이런 식으로 목록을 만들어서 나누셨던 분들은 어떻게 정리하셨는지, 실제로 해보니 잘 지켜졌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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