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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받은 아기 옷 정리하다가 하루가 다 갔어요

조금만더일상 🌱 새싹 조회 7 댓글 3
친척이 아기 옷을 큰 박스로 세 개나 물려줬어요. 너무 감사한 일이라 정리하려고 박스를 열었는데 사이즈도 계절도 뒤섞여 있어서 오늘 하루를 통째로 여기에 썼네요.

일단 사이즈별로 나누고, 그다음 계절별로 나눴어요. 얼룩이 있거나 늘어난 건 따로 빼두었고요. 문제는 수납이에요. 당장 입을 건 서랍에 넣었는데 나머지를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어요. 옷장 위 칸에 박스째 올려두면 나중에 까먹을 것 같거든요.

정리하면서 보니 한 번도 안 입은 것 같은 옷도 꽤 있더라고요. 아기들이 금방 크니까 한두 번 입고 사이즈가 지나버린 거겠죠. 저희 아이도 그럴 것 같아서, 지금부터 입을 순서를 대충 정해두지 않으면 좋은 옷도 못 입히고 지나갈 것 같아요.

물려받은 옷 어떻게 보관하고 계세요? 사이즈별로 박스에 라벨을 붙이시는지 궁금해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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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멍뭉이 🌱새싹
2026.09.28 02:46
사이즈별 박스에 라벨 붙이는 게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계절까지 같이 적어두면 더 찾기 편하고요.
pineconenow 🌱새싹
2026.09.28 02:40
얼룩 있는 옷은 집에서 입히는 용도로 따로 두는 집도 있더라고요.
단팥죽일상 🌱새싹
2026.09.28 02:35
까먹을 것 같으면 휴대폰 캘린더에 '다음 사이즈 박스 꺼내기' 알림을 몇 달 뒤로 걸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