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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둘째 출산 때 첫째는 어디 맡기셨는지 궁금해요

joynow 🌱 새싹 조회 7 댓글 3
첫째가 이제 세 돌 조금 넘었고 둘째 예정일이 다음 달이에요. 첫째 때는 저희 부부만 신경 쓰면 됐는데 이번엔 입원하는 동안 첫째를 어떻게 할지가 제일 큰 고민이에요.

선택지는 크게 세 가지 정도예요. 친정에 며칠 보내는 것, 배우자가 휴가 내고 집에서 보는 것, 아니면 어린이집은 평소처럼 보내고 하원 후만 누가 봐주는 것. 친정은 첫째가 좋아하긴 하는데 밤에 엄마아빠 없이 자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울면서 잠들까 봐 마음이 쓰여요. 배우자가 휴가를 내면 첫째는 편하겠지만 그러면 병원이나 조리원에서 제가 혼자 있어야 하고요.

첫째한테 동생 이야기는 몇 달 전부터 조금씩 해주고 있는데, 갑자기 생활 패턴이 바뀌면 동생 때문이라고 느낄까 봐 그것도 신경 쓰여요. 그래서 되도록 어린이집은 그대로 다니게 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다들 첫째 나이나 성향 따라 다르게 하셨을 것 같은데, 어떤 방식으로 하셨고 첫째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들어보고 싶어요. 미리 연습 삼아 친정에서 하룻밤 재워보는 것도 생각 중인데 괜찮은 방법일까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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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2 🌱새싹
2026.09.28 03:13
미리 하룻밤 연습해보시는 거 좋은 생각 같아요. 막상 그날 처음 떨어지는 것보다 첫째도 덜 낯설어할 것 같아요.
dabinday 🌱새싹
2026.09.28 03:08
혼자 계실 부분이 걱정되시면 입원 기간만 배우자분이 오시고 퇴원 후에 휴가를 쓰는 식으로 나눠보는 것도 방법이겠어요.
오늘의김광석길 🌱새싹
2026.09.28 03:03
친정에 보내시게 되면 평소 잠들 때 쓰는 이불이나 인형을 같이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