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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맘카페
엄마·아빠 이야기

집안일 기준이 달라서 말 안 해도 알아주길 기대하면 싸우게 돼요

아들셋아빠8 🌱 새싹 조회 4 댓글 3
저는 빨래가 쌓이면 바로 돌리고 싶은데 배우자는 한 번에 모아서 하는 편이에요. 서로 게으른 게 아니라 기준이 다른 건데 지쳐 있을 때는 그 차이가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꼭 매일 해야 하는 일과 미뤄도 되는 일을 같이 정하면 불필요한 서운함이 줄어들까요.

집안일을 해야 한다고 느끼는 기준이 부부마다 다른 점 때문에 일단 매일 필요한 일만 최소 기준으로 정하기 쪽으로 시작해볼까 했는데, 주말에 몰아서 해도 되는 일을 따로 두기도 현실적인 방법이라 계속 비교하게 되네요. 저는 우선 상대가 알아서 해주길 기대하기보다 기준을 공유하는지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보고 하나씩 조정해보려고 합니다. '집안일 기준이 달라서 말 안 해도 알아주길 기대하면 싸우게 돼요'처럼 고민해보신 분들은 집안일을 해야 한다고 느끼는 기준이 부부마다 다른 점을 처음 어떤 기준으로 정리하셨는지 궁금해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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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0426home 🌱새싹
2026.09.26 15:13
주말에 몰아서 해도 되는 일을 따로 두기를 택하더라도 나중에 매일 필요한 일만 최소 기준으로 정하기로 바꾸는 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집안일을 해야 한다고 느끼는 기준이 부부마다 다른 점은 아이나 가족 리듬이 달라지면 답도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birchnow 🌱새싹
2026.09.26 15:06
집안일을 해야 한다고 느끼는 기준이 부부마다 다른 점 때문에 부모가 너무 지치지 않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매일 필요한 일만 최소 기준으로 정하기든 주말에 몰아서 해도 되는 일을 따로 두기든 결국 상대가 알아서 해주길 기대하기보다 기준을 공유하는지가 맞고 계속 반복할 수 있는 방법이면 충분해 보입니다.
오늘의골프초보 🌱새싹
2026.09.26 15:01
글을 읽어보면 상대가 알아서 해주길 기대하기보다 기준을 공유하는지가 선택 기준으로 가장 분명해 보여요. 그 기준만 놓고 매일 필요한 일만 최소 기준으로 정하기와 주말에 몰아서 해도 되는 일을 따로 두기를 비교하면 생각보다 빨리 정리될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