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이야기
출산하고 처음으로 혼자 외출했는데 계속 휴대폰만 봤어요
아이 낳고 5개월 만에 처음으로 혼자 외출을 했어요. 배우자가 반차를 내서 오후 동안 아이를 봐주기로 하고, 저는 미용실에 갔다가 서점에 들르는 계획을 세웠거든요.
그런데 막상 나오니 마음이 편하지가 않더라고요. 미용실 의자에 앉아 있는 동안에도 계속 휴대폰을 확인하고, 아이가 울고 있지 않을까 신경이 쓰였어요. 배우자는 괜찮다고 사진까지 보내줬는데도요. 서점은 결국 들르지도 못하고 예정보다 일찍 들어왔어요.
집에 와보니 아이는 배우자랑 신나게 놀고 있었고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오히려 제가 너무 일찍 들어와서 배우자가 좀 머쓱해하더라고요 ㅎㅎ 그 모습을 보니 괜히 걱정만 하다가 소중한 시간을 날렸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어요.
제 마음이 이상한 건가 싶기도 하고, 다음번엔 좀 더 편하게 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지 모르겠어요. 처음 혼자 외출하셨을 때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그런데 막상 나오니 마음이 편하지가 않더라고요. 미용실 의자에 앉아 있는 동안에도 계속 휴대폰을 확인하고, 아이가 울고 있지 않을까 신경이 쓰였어요. 배우자는 괜찮다고 사진까지 보내줬는데도요. 서점은 결국 들르지도 못하고 예정보다 일찍 들어왔어요.
집에 와보니 아이는 배우자랑 신나게 놀고 있었고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오히려 제가 너무 일찍 들어와서 배우자가 좀 머쓱해하더라고요 ㅎㅎ 그 모습을 보니 괜히 걱정만 하다가 소중한 시간을 날렸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어요.
제 마음이 이상한 건가 싶기도 하고, 다음번엔 좀 더 편하게 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지 모르겠어요. 처음 혼자 외출하셨을 때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댓글 3
로그인 후 글쓰기 권한을 승인받으면 글과 댓글을 작성할 수 있어요.
로그인악의적인 댓글 및 초보맘카페 방향과 다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