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초보맘카페
임신·출산

아기 침대를 안방에 둘지 작은방에 둘지 계속 바뀌네요

오늘의캠핑러버 🌱 새싹 조회 8 댓글 4
출산 예정일이 두 달 정도 남아서 아기 침대 자리를 정하려고 하는데 생각이 매일 바뀌어요.

처음엔 당연히 안방에 두려고 했어요. 밤에 수유하려면 가까이 있는 게 편할 테니까요. 그런데 안방이 생각보다 좁아서 침대를 넣으면 옷장 문이 반쯤밖에 안 열리고, 기저귀 갈이대까지 두기엔 자리가 안 나오더라고요. 작은방은 비어 있어서 아기 물건을 한곳에 모아두기 좋은데, 밤마다 방을 오가야 하는 게 걸리고요.

그래서 요즘 생각하는 건 잠은 안방에서 재우고 기저귀랑 옷, 목욕용품은 작은방에 모아두는 방식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나누면 새벽에 기저귀 갈 때마다 작은방까지 가야 해서 결국 불편할 것 같기도 해요. 안방에 작은 바구니 하나 두고 최소한만 챙겨두면 될지, 아예 처음부터 한 방에 몰아두는 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거실에 범퍼침대를 두고 낮에는 거기서 지내게 할 생각도 있어서 동선이 세 군데로 나뉘는 게 과한 건 아닌지도 싶고요. 집 구조마다 다르겠지만 실제로 지내보니 어떤 배치가 덜 번거로웠는지 이야기 들어보고 싶어요.

댓글 4

로그인 후 글쓰기 권한을 승인받으면 글과 댓글을 작성할 수 있어요.

로그인

악의적인 댓글 및 초보맘카페 방향과 다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pancakelog 🌱새싹
2026.09.27 06:37
세 군데로 나뉘는 게 처음엔 번거로워 보여도 낮과 밤 공간이 구분되는 장점도 있을 것 같아요.
마들렌4 🌱새싹
2026.09.27 06:30
기저귀 갈이대 대신 침대 위에 방수패드 깔고 가는 방법도 있어서 안방 자리 문제는 조금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의딸기우유 🌱새싹
2026.09.27 06:25
옷장 문이 반만 열리는 건 생각보다 매일 신경 쓰일 수 있어서 침대 크기를 한 번 다시 재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pearllog 🌱새싹
2026.09.27 06:18
작은방을 수납 전용으로 쓰고 필요한 것만 조금씩 안방이랑 거실로 옮겨두는 식이면 무리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