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양가 부모님 산후 도움, 어디까지 부탁드려야 할지
출산하고 나서 양가 부모님이 도와주시겠다고 하시는데 범위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애매해요.
친정은 차로 한 시간 거리라 주 2~3회 오실 수 있다고 하시고, 시댁은 멀어서 한 달에 한 번쯤 며칠씩 머무르시겠다고 하세요. 두 분 다 마음은 너무 감사한데, 저는 산후에 최대한 쉬고 싶기도 하고 손님처럼 챙겨야 하는 상황이 생길까 봐 걱정이 돼요. 특히 며칠씩 계실 때 식사나 잠자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벌써부터 머리가 복잡하고요.
그래서 미리 '이런 건 부탁드리고 이런 건 저희가 할게요' 정도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너무 선을 긋는 것처럼 들릴까 봐 조심스럽네요. 빨래나 장보기처럼 구체적으로 부탁드리는 게 서로 편할지, 그냥 오시면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말씀드리는 시기도 출산 전이 나을지, 실제로 지내보고 나서 조정하는 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셨는지 궁금해요. 부모님들 서운하지 않게, 저희도 지치지 않게 맞출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친정은 차로 한 시간 거리라 주 2~3회 오실 수 있다고 하시고, 시댁은 멀어서 한 달에 한 번쯤 며칠씩 머무르시겠다고 하세요. 두 분 다 마음은 너무 감사한데, 저는 산후에 최대한 쉬고 싶기도 하고 손님처럼 챙겨야 하는 상황이 생길까 봐 걱정이 돼요. 특히 며칠씩 계실 때 식사나 잠자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벌써부터 머리가 복잡하고요.
그래서 미리 '이런 건 부탁드리고 이런 건 저희가 할게요' 정도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너무 선을 긋는 것처럼 들릴까 봐 조심스럽네요. 빨래나 장보기처럼 구체적으로 부탁드리는 게 서로 편할지, 그냥 오시면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말씀드리는 시기도 출산 전이 나을지, 실제로 지내보고 나서 조정하는 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셨는지 궁금해요. 부모님들 서운하지 않게, 저희도 지치지 않게 맞출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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