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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진이 너무 많아서 정리를 포기할 지경이에요

다람이하루 🌱 새싹 조회 7 댓글 5
아기 태어나고 찍은 사진이 벌써 만 장이 넘었어요. 비슷한 사진이 수십 장씩 있는데 지우려고 보면 다 다르게 귀여워서 하나도 못 지우겠어요 ㅎㅎ

휴대폰 용량이 계속 부족하다고 알림이 뜨고, 정작 보고 싶은 사진을 찾으려면 한참 스크롤해야 해요. 월별로 폴더를 만들어볼까 싶은데 이미 쌓인 걸 정리하려니 엄두가 안 나요.

더 문제는 배우자 휴대폰에도 비슷한 사진이 또 잔뜩 있다는 거예요. 둘이 같은 순간을 각자 찍다 보니 사진이 두 배로 쌓이더라고요. 공유 앨범을 만들어서 한곳에 모아볼까 했는데, 그러면 또 중복이 생겨서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양가 부모님도 사진을 자주 달라고 하셔서 보내드릴 사진 고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꽤 걸리고요.

사진 정리 어떻게 하고 계세요? 잘 나온 사진만 따로 모아두는 앨범을 만드시는지, 아니면 그냥 다 백업해두고 마시는지 궁금해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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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1 🌱새싹
2026.09.27 11:18
만 장이 넘으면 정말 엄두 안 나실 것 같아요. 하루에 한 달치씩만 정리해보세요.
단팥죽일상 🌱새싹
2026.09.27 11:12
이미 쌓인 건 그냥 백업해두고, 오늘부터 찍는 사진만 월별로 정리해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mosslife 🌱새싹
2026.09.27 11:07
용량 알림이 계속 뜨면 원본은 외장 저장소나 클라우드로 옮겨두시면 휴대폰이 좀 가벼워질 거예요.
잠자리6 🌱새싹
2026.09.27 11:02
한 달에 한 번 베스트 사진 열 장만 골라서 따로 앨범에 넣는 식으로 하면 부담이 덜할 것 같아요.
캘리그라피오늘 🌱새싹
2026.09.27 10:57
잘 나온 사진 모음은 나중에 성장앨범 만들 때도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