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초보맘카페
아이의 사주

말띠 아이라서 주변에서 이런저런 말을 들어요

냥냥이오늘 🌱 새싹 조회 10 댓글 6
올해 아이가 태어나서 말띠인데, 주변에서 띠 이야기를 은근히 많이 하시네요. 기운이 세다는 둥, 활발하다는 둥 좋은 말도 있고 조금 걸리는 말도 있고요.

저는 띠나 속설이 아이 성격을 정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같은 해에 태어난 아이들이 다 같은 성격일 리 없잖아요. 그런데 어른들 입장에서는 덕담처럼 하시는 말이라 딱히 반박하기도 애매하더라고요.

한번은 누가 '말띠는 기가 세서 키우기 힘들다'는 말을 하셨는데, 그 말을 듣고 나서 아이가 조금만 떼를 써도 그 말이 떠오르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속설을 핑계로 삼게 되는 건 아닌지 싶어서 경계하고 있어요.

띠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때 어떻게 반응하시는지 궁금해요. 그냥 웃으며 넘기시는지, 아니면 가볍게라도 생각을 말씀하시는지요.

댓글 6

로그인 후 글쓰기 권한을 승인받으면 글과 댓글을 작성할 수 있어요.

로그인

악의적인 댓글 및 초보맘카페 방향과 다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snuggleroom 🌱새싹
2026.09.28 21:05
속설보다는 실제로 아이가 보여주는 모습을 더 많이 이야기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 같아요.
부지런오늘 🌱새싹
2026.09.28 21:00
좋은 말은 기분 좋게 받고, 걸리는 말은 '저희는 아이 성향 보면서 키우려고요' 정도로 가볍게 말씀드려보세요.
오늘의학두루미 🌱새싹
2026.09.28 20:55
띠 이야기는 대화 소재처럼 가볍게 나누는 분들도 많아서 너무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macaronnote 🌱새싹
2026.09.28 20:50
같은 해에 태어난 아이들이 다 같은 성격일 리 없다는 말씀 정말 맞는 것 같아요.
맛집탐험22 🌱새싹
2026.09.28 20:45
걸리는 말이 계속 반복되면 배우자분이랑 같이 가족들에게 부드럽게 말씀드려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cashewroom 🌱새싹
2026.09.28 20:40
덕담처럼 하시는 말이면 웃으며 넘기는 게 제일 편한 방법 같아요.